[공지] 팝송 가사 서비스는 영구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변호사와의 법률 상담을 통해, 노래 가사를 인터넷에서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제공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된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법을 준수하기 위해 팝송 가사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웃룩(Outlook)에서 중복된 메일 지우기

아웃룩을 쓰다보면 잘못해서 아카이브 파일을 가져오기하는 바람에 동일한 메일이 복수 개 만들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것을 하나씩 골라서 제거하려면 상당히 귀찮은 일이 된다.

중복된 메일을 지워주는 프로그램들이 여러 가지 있지만 대부분 기능에 제한이 있어서 무료로 사용하기는 사실 상 불가능한데다가 별 것 아닌 기능 때문에 유료로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것도 좀 부담스러워서 직접 프로그래밍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Outlook free useful macro — delete duplicated entries in emails, calendar, tasks or contacts

정확히 말하면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Visual Basic으로 작성된 Outlook용 매크로(macro)인데 이것도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겠다.

일단 파일을 받아서 아무 데나 설치하고, 압축을 푼다. 그리고 아웃룩이 실행된 상태에서 Alt+F11을 눌러 Visual Basic 창을 띄운다. 도중에 매크로와 관련된 보안 문제를 물어볼 수도 있는데 어차피 이 프로그램 자체가 매크로라서 허용하는 수 밖에 없다. 보안이 걱정되는 사람에게는 이 프로그램이 적당하지 않겠다.

파일 메뉴에서 파일 가져오기 항목을 선택하여 아까 압축을 풀었던 파일 3개를 모두 가져온다.
ProgressBox.frm
OutlookContext.cls
OutlookMacro.bas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면 VbaProject.otm 파일도 가져와야 할 텐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Alt+F11을 누르거나 Visual Basic 창을 닫아서 아웃룩으로 돌아온다. 아웃룩에서 Alt+F8을 눌러 매크로를 실행한다. 매크로 창에 DeleteDuplicateEntries 항목이 나타나면 실행 버튼을 클릭한다.

번호에 따라 이메일이나 일정, 작업, 연락처 등을 선택하거나 매크로를 종료할 수 있는 대화창이 열리는데, 1번 이메일을 선택하면 정말 중복된 이메일을 지울 거냐고 물어보고 폴더를 선택하는 창이 열린다.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면 중복된 이메일을 알아서 잘 지워준다. 가끔 실수할 때도 있긴 하지만, 그건 중복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니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간다.

중복 제거가 끝났으면 q를 눌러 매크로를 종료한다.

 

December Dream을 듣는 겨울밤

씨디를 리핑해서 iTunes에 올리는 중에 Klaatu의 December Dream을 듣는다.

December Dream은 참으로 아름다운 곡이다. “우리 모두는 죽을 거고… 꿈은 끝났다.”

나이가 들어가니 이렇게 다양한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는 풍성한 곡이 좋아진다.
하지만 귓속의 섬모세포는 점점 더 많이 죽어가고 노인들마냥 가는 귀가 먹겠지.

Klaatu를 들을 때마다 이 밴드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후배 생각이 나네.

우연찮게 그 다음에 꺼내든 씨디는 절묘하게도 George Winston의 December이고,
그 다음 씨디는 Vivaldi의 “사계”이다. 4악장이나 들어봐야겠다. 내가 아무래도
겨울을 좋아하나보다.

 

아랑훼즈 협주곡(Conceirto de Aranjuez)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랑훼즈(혹은 아란후에스)는 인구 5만 남짓한 소도시이다. 아랑훼즈 궁궐으로 유명한 이 도시는 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으로 인해 더욱 더 유명해졌다.

신혼 시절에 아랑훼즈에 머물렀던 로드리고는 맹인이었던 탓에 아랑훼즈 궁궐의 모습을 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그곳에서 받았던 인상을 기억하고 있다가, 스페인 내전을 피해 파리에 머무는 동안 아랑훼즈를 그리워하며 곡으로 남겼다.

이 곡은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희생된 무고한 생명들을 기리는 곡이면서, 또한 유산으로 첫번째 아기를 잃었던 절망감을 표현한 곡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협주곡에서 가장 유명한 두번째 악장은 화려함이 차마 몇 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쓸쓸함으로 변해서 허공 속으로 사라져가는 느낌을 준다. 유럽에서 가장 강력했던 스페인 왕실 궁궐의 화려함도 생명의 덧없음 앞에서는 색이 바래버리는 듯 하다. 곡은 느리게 시작해서 웅장하게 전개되다가 곧바로 쓸쓸하게 마무리되는 악절이 반복되다가 사그라든다.

이 곡은 마드리드 왕립악단원의 교수이자 기타 연주자인 데 라 마사에게 헌정되었는데, 기타 연주의 대가인 세고비아는 이 곡이 자신에게 헌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크게 화를 내고 앞으로 로드리고의 곡을 연주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이 때문에 로드리고는 1954년에 대가를 존경하고 달래는 마음으로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Fantasia para un Gentilhombre)를 작곡하여 세고비아에게 헌정하게 된다.

로드리고와 그의 아내는 죽어서 아랑훼즈에 묻혔다.

 

GTD(Get Things Done) 도구 조사

회사에서 가까운 분들께 메일로 드렸던 내용을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제가 요즘에 GTD 도구(To Do List)를 찾고 있는데, 100% 만족스러운 제품은 거의 없더군요. 제가 알아낸 것들을 공유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혹시 다른 GTD 도구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몇 가지 추천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Things
    • Mac 사용자라면 Things. GTD의 대명사이며 깔끔합니다.
    • 아이폰까지 sync된다고 합니다.
    • 아이폰 앱은 살만한데, Mac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이 좀 쎕니다.
  • Omni Focus
    • 강력한 기능을 원한다면 Omni Focus.
    • Things보다 기능이 많다고 합니다.
    • 연회비 유료이고 아이폰 앱은 상당히 비쌉니다.
  • Remember The Milk
    • 온라인 GTD의 최강자
    • 아이폰과 연결해서 쓰려면 연회비 내야합니다.
  • Toodledo
    • 웹과 모바일 환경 어디에서든 쓰고 싶다면 Toodledo.
    • Remember The Milk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너저분하고 아이폰 앱은 유료입니다.
    • 그러나 온라인 GTD의 중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 Doit.im
    • AIR로 만들어진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Things를 잘 베껴서 만든 느낌입니다.
    • 서버에 올려서 다른 데스크탑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uto sync가 되긴 하는데 주기가 긴 것 같습니다.
    • 웹 서버에서 조회나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아이폰 앱이 없습니다.

핵심 요구사항

  • 데이터는 웹 서버에 저장되어야 합니다.
  • 당연히 무료이거나 저렴할수록 좋습니다.
  •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동 동기화 기능은 필수입니다.
  • 아이폰까지 동기화되면 금상첨화입니다. (read-only이기만 해도 감지덕지입니다.)

기타

  • Pocket Informant
  • Ultimate Todos
  • Google Tasks (Google Lab에서 활성화해야 사용 가능): Gmail이 온라인 아웃룩의 기능을 갖춰가고 있음

저는 Doit.im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Toodledo도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데 괜찮으면 아이폰 앱도 구입해서 이쪽으로 갈아 탈 예정입니다.


“괴이한 오목 괴물의 생존 전략” 블로그
에도 유용한 정보가 올라와 있습니다.

회사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에 이 내용을 포함하여 신규 서비스 제안을 올렸습니다만, 회사에서 멀티플랫폼까지 고려해서 수익이 나지 않는 서비스에 투자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clipse에 Spring IDE만 설치하기

이전 글에 덧붙여 STS 대신 가볍게 Spring IDE만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http://download.eclipse.org/webtools/updates에서 WTP 관련 feature들을 설치한다.
2. http://download.eclipse.org/tools/ajdt/35/update에서 AJDT 관련 feature들을 설치한다.
3. http://dist.springframework.org/release/IDE에서 Spring IDE 관련 feature들을 설치한다.

 

Eclipse에 Spring Tool Suite 설치하기

이 글은 SpringSource 사이트에 올라온 Spring Tool Suite(STS) 설치 글을 참고하여 살을 덧붙여 본 것이다.

* Java EE, Java SE(JDK)와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는 준비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 플러그인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Eclipse는 다른 이름의 디렉토리에 깨끗한 버전으로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필요한 경우, 플러그인을 하나 설치할 때마다 Eclipse를 재시작해야 한다.

1. [Window] – [Preferences] – [Install/Update] – [Available Software Sites]에서 기존 항목들이 모두 disable되어야 한다. (깨끗한 버전으로 설치된 경우에는 enable된 것이 없을 것이다.)
 
 
이하에 적어놓은 경로는 사실 상 필요없다. 몇 가지 키워드만 입력하면 해당 경로가 화면에 나타나도록 되어 있다.

2. http://dist.springsource.com/snapshot/TOOLS/sts-update-sites.xml를 import한다.

3. http://download.eclipse.org/tools/ajdt/35/dev/update에서 AJDT 관련 feature를 모두 설치한다.

4. http://download.eclipse.org/tools/mylyn/update/extras에서 Mylyn Connector: JIRA만 설치한다. 설치 중에 Mylyn feature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에러 메시지가 나올 수 있는데 이럴 때는 Mylyn feature를 몇 가지만 다시 설치해주면 된다.

5. http://dist.springframework.org/snapshot/IDE/nightly에서 Spring IDE관련 feature를 모두 설치한다.

6. http://dist.springsource.com/snapshot/DMS-TOOLS/nightly에서 Spring dmServer 관련 feature를 모두 설치한다.

 
 
7~9번까지는 설치하다가 feature간의 dependency 문제로 인해서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 참고할 것

7. http://subclipse.tigris.org/update_1.6.x에서 Subclipse 관련 feature 중 Subclipse만 설치한다.

8. http://m2eclipse.sonatype.org/update에서 Maven 관련 feature를 모두 설치한다.

9. http://dist.springsource.org/milestone/GRECLIPSE/e3.5에서 Groovy 관련 feature를 모두 설치한다.

10. http://dist.springsource.com/snapshot/STS/nightly/e3.4에서 Spring STS 관련 feature를 모두 설치한다.

 

살아있음을 느낄 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 나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낀다.
부족하니까 부족한 것을 채워넣기 위해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격, 업무 처리에 있어서의 치열함, 지식, 철학, …
부족하지 않은 게 없다.
그 동안 시간만 흐르고 난 뭘 했는지 모르겠다.

 

Eclipse 상의 Tomcat 개발 환경 구축

1. Java EE SDK를 설치한다.
1) Java EE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Java EE SDK를 다운로드한다.
2) 다운로드한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설치가 된다.

2. Eclipse를 설치한다.
1) Eclipse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을 다운로드한다.
2) Java EE 버전 대신 Java 버전을 다운로드하게 되면 관련 패키지들을 수동으로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설치가 좀 어려워진다. (설정에 아예 서버 실행 환경 메뉴가 없을 수도 있다.)
3) 압축을 풀어서 C:\Program Files 같은 적당한 곳에 위치시킨다.

3. Apache Tomcat을 설치한다.
1) Apache Tomcat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Tomcat 6.0을 다운로드한다. (zip파일)
2) 압축을 풀어서 C:\Program Files 같은 적당한 곳에 위치시킨다.

4. Eclipse를 실행한다.
1) 최초 실행에서는 workspace를 지정하게 되어 있는데 적당한 위치를 선택하면 된다.

5. Eclipse에서 서버 실행 환경을 설정한다.
1) [Window] – [Preferences] – [Server] – [Runtime Environment] 메뉴를 선택한다.
2) Add 버튼을 누르고 Apache Tomcat v6.0을 선택한다.
3) Next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바뀐다.
4) Browse 버튼을 눌러 아까 설치했던 Tomcat 디렉토리를 찾는다.
5) Finish 버튼을 누른다.

6. JSP를 작성하고 실행한다.
1) 프로젝트에 JSP 파일 추가한다.
2) 페이지 내용을 작성한다.
3) JSP 파일을 Run As…로 실행한다. 서버에서 실행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Synergy+ (Synergy Plus) 소개

Synergy는 이전 글에서 소개했다시피 키보드와 마우스를 네트웍 상에서 공유해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는 거라서 2006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은데, 몇 가지 버그를 가지고 있어서 기존 Synergy를 보강하여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Synergy+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다음의 특징을 가진다고 한다.
1) 컴퓨터 간 마우스를 쉽게 옮길 수 있다. (Synergy의 기본 기능)
2) 네트웍으로 연결되는 것 외에는 필요한 게 없다. (마찬가지)
3) 컴퓨터 간 copy & paste (Synergy도 되긴 하는데 약간 버그가 있다.)
4) KVM과 달리 어떤 버튼도 누를 필요가 없다.
5) 같은 컴퓨터의 여러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당연)
6) 게임을 위해 일시적으로 한 스크린에 마우스를 고정시킬 수도 있다. (Synergy+의 기능?)

 

Synergy와 Outlook이 충돌하는 문제 해결방법

Synergy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네트웍 상의 다른 PC 또는 OS끼리 연결해주는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Outlook을 사용하다보면 충돌이 발생해서 마우스가 얼어붙는 현상이 종종발생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Ctrl-Alt-Delete를 눌러서 풀어주는 방법을 취했는데 이것도 자주 발생하니까 번거로워서 해결책을 찾아봤다.

Alternatives to the program Synergy (keyboard and mouse over network)?

위 링크에 나온 내용을 요약하자면,
1) Synergy+라는 게 있던데 이게 그 버그를 수정하지 않을까? (미확인)
2) Synergy의 옵션 항목을 변경하면 해결된다.
3) 네트웍의 delay 문제가 아니라 Synergy의 버그다.

내가 겪은 문제는 2번 항목에 나온 대로 시도해보니 해결이 되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Synergy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Outlook이 실행되는 PC에서, 또는 Synergy의 서버 쪽에서?)
2) Option으로 들어가서 가장 아래쪽 항목인 “Don’t take foreground window on Windows server” 항목을 활성화한다.
3) 실행되고 있던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재 시작한다.